square14_green.gif 나때문에...
 조회수 : 314 / 등록일 : 2015년05월02일 / 글쓴이 (E-mail) : cango0004

성경 타자통독 하게 된 시발점이 과거에 잘못으로 인하여 가정이 둘로 나누어 진 시점(4년 전)에서 시작 하게 되었습니다. 그때 부탁 인가 세상적 음악도 싫어지고 오직 찬송과 복음성가로 자신를 달래며, 오직예수 주님 한분뿐이라 믿고 세상과 단절하며 살고자 시골로 들어가 살았습니다. 이제 3개월 전 부터 저를 찾는 예수님에 음성을 듣고자 새벽제단를 쌓았지만 지금도 저에 갈구함이 부족하여 마음 한구석에 아직도 배신에 상처로 인한 증오가 남아 있어 이러면 주님이 저를 원망하고 예수님께서 가시밭길 again 걸어가시는 그림자가 보일까 또 다시 새벽에 눈물 흘리며 기도 합니다.
그간 저에 귀에 세상 이어폰를 끼고 있어 곁에서 예수님이 말씀을 듣지 못했습니다.
이제 그 이어폰를 빼고 다시 듣고자 찾고자 합니다. 주님 오시 옵소서 마라나타..


79career
성도님 마음의 상처가 있으시군요...주님께 기도하세요..상처를 치유케 해달라고..그리고 용서하는 마음도 달라고...누군가를 미워하면 그사람을 죽이는 것과 같다고 하였습니다..주님의 십자가 바라보며 모든 상황을 이겨내세요..매일 말씀을 읽으시고 말씀속에 하나님의 음성을 바로 들으세요..하나님은 성도님을 매우 사랑하십니다.
(2015-05-12)    
cango0004
감사 합니다.주님에 말씀에서 그래도 사랑하라 이 음성이 귀가에 맴도는 군요,
(2015-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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