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명과누명속에서 |
조회수 : 335 /
등록일 : 2015년04월06일 /
글쓴이 (E-mail) :
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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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명은. 슬픈가봐요 현제도. 미래도 희망도 없는건지 매일 매일 눈물속에서 베게를젖시곤한대요 철모르던 어린시절이 그리운지 추억속의 사진을꺼내놓고 그리운여행을 한대요 엄마는 주름살이하나하나 더해가시는데 나는 언제까지. 누명과 누명속에서 베게잎을 안고 세월을 보내야 할까요 주님어디계신가요. 주님 저를 보살펴주시는분. 저때문에 피해가지않도록 보살펴주소서 아무것도아닌 저란걸. 주님 아시는주님 주님 힘들고. 어려운 사람 속에서 지혜롭게 크게 도움 될수있는 사람 되게 하소서 주님 저를잊지마소서. 오~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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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철 |
*아가페 하나님의 사랑이 *호산나 우리를 구원 하소서 +아 멘+ |
(2015-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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