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quare14_green.gif 친구자랑...
 조회수 : 240 / 등록일 : 2025년01월30일 / 글쓴이 (E-mail) : rainkim11

저는 50대 후반인데 친한 친구들이 참 많습니다.
당뇨라는 평생 친구도 있고..혈압이라는 아이도 당연히 있으며 고지혈증이라는 아이고 있고 녹내장이라는 아이는 친하고 싶지 않은데..제가 좋다고 꼭붙어 있고...통풍이라는 까칠한 친구도 있습니다.

전 가끔 아버지께...쫑알거립니다...
아버지~~ 비오는 날을 수천억짜리 최첨단 기계보다 제 몸이 더 정확하게 맞추는거.. 그건 좀 아닌것 같습니다..이렇게요...ㅎㅎㅎ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 항상 행복하게 잘 살아가고 있습니다.
아버지께서 내 자녀의 건강을 얼마나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고
정말 건강하기를 바라신다는걸 알기 때문입니다.

제는 세상에서는 부모이지만 하나님 앞에서는 자녀입니다
지금까지 자라게 하시고 지켜주시며 먹여주시고 어려움 가운데에서도 저를 살게 하셨습니다
육의 부모도 허락하셨고,배필도 허락하셨으며 태의 열매도 허락하셨습니다. 또한 세상의 부귀 영화(의.식.주)도 해결하셨고 ...
예수님의 목숨까지도 허락한 아버지이시기에 저는 더 이상 아버지께
구할 것이 없습니다.
입술의 모든 말과 심령의 말이 아버지 앞에 열납되기를 바라며 아버지뜻이 이땅위에 이루어 질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참 사랑의 하나님을 알기를 원합니다.
제가 알고 있는 정말 아버지되신 하나님을 알기를 소망합니다.
무엇을 싫어하시고 무엇을 속상해 하시며..무엇을 기뻐하시는지..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는 사람들이 알아가기를 소망합니다.



jasukim2
아멘~~~~
(2025-02-01)    
박상철
 + 아멘!! +
(2025-02-03)    
tae1955
참,감사합니다정말은혜로운말씀이라감사하고참 복되시고존경함니다은혜을감사하시고깯달으시고알고계심을머리속에쏙쏙들어옴니다힘든병을친구로인정하시고,같이동행하시표현이너무지혜롭게하심을,,,,,,
(2025-02-03)    
omg0515
아멘!
(2025-02-13)    
pis6821
모든이에게 있는 친구도 있고, 특별히 까칠한 친구를 만나고 계시군요. 그러나 중요한 사실은 그 친구들 때문에 내 몸을 더욱 더 관리한다는 사실, 때로는 원망스럽고 불평스럽지만 그래도 일기에보 정확하게 보도하고 하나님과 더 친하게 지내실 것 같아요.앞으로는 감당할 친구들만 사귈 것을 기도합니다.화이팅!!!
(2025-03-06)    
sml1223
저 마다 삶속에 품고 있는 ""헥""을 아픔과 괴로움 온갖 고통으로 아름다운 진주알로 승화시켜가시는 모습에 숙연해지네요 이 다음
아버지 앞에 가시면 많으 위로와 칭찬을 받으시겠네요 응원과 축복기도 드림니다 !!
(2025-03-08)    
rang1213
몸이 아프신 것을 믿음안에서 친구자랑이라시며
글쓰시는 솜씨가 보통이 아닙니다.
앞으로도 유우머와 감동이 있는 좋은 글 기대합니다.
(202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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