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아들 결혼도 아직 안하고 둘째는 결혼했지만 아직 자녀를 낳지않아서 마음이 힘들어 제주도 큰아들게스트에갔다 혼자서 하려니 힘들고 지치고 운영도 안돼서 알바하면서 살고 있어 내 마음이 괴로웠다 신랑은 사진찍으려 다니고 나는 마음이 힘들지만 그냥 즐기기로 했다
주님10월에 꼭 게스트 정리되여 전주에서 주님이 원하는 직장 다니길 기도 드리면서 3일동안 하루 2시간넘도록 걸어다녔다 버스 직행타고 다녔다 물을 3병씩 가지고 다녀 갈증은 해소 하지만 날씨가 덥고 버스길도 잘 모르고 처음으로 고생많이 했지만 주님이 항상 발걸음을 지커주시여 제두도 잘다녀왔다 주님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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