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oikm56 |
저도 40년이상 교회 다닌 사람인데요, 이부분은 정말 명쾌한 설교가 없습니다.타인을 의식하지 말고 믿음으로 해라~~ 이렇게 초월한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
(2024-05-01)
|
|
youl5451 |
나는 육십년 이상 교회를 섬기는 장로입니다 성도님의 의견을 이해합니다 그러나 어떤일에도 원망과 불평없이 섬기는 성도를 하나님은 분명 외면하지 않는다는 것을 지금 느낌니다 예수님의 십자가만 바라보는 성도가 됩시다 하나님은 모든사람의 모든것을 아십니다. |
(2024-05-06)
|
|
hwa6702 |
하나님의 일을 하심에 있어 옳고 그름은 논하지 마시고 이일이 하나님을 위해서 하는 일이라면 즐거운 마음으로 임하시길... 하나님이 성도님을 하나님에 일에 쓰심이 축복입니다. |
(2024-05-09)
|
|
007모터스 |
저도 똑같은 생각을 많이 하고 있었읍니다,
근데 주님께서 가라 하시면 가고 멈추라 하시면 멈추면 함니다,
목사님도 똑같은 하나님의 자녀임입니다,
|
(2024-05-09)
|
|
vppchoi59 |
교회일을 열심히 해야 신앙이 돈독한 사람취급을 하며 계속해서 노예처럼 일을 시키는 사람에게만 짐을 지우고 시키는 것은 아니됩니다
교회라는 곳이 사람의 시간과 물질을 구속하고 진정한 영혼의 자유와 평안을 잃게 하고 예수님과 하나님과 말씀만 온전히 바라보도록 하지 못한다면 참으로 큰일이지요. |
(2024-05-17)
|
|
vppchoi59 |
교회에서는 신앙이 좋은듯 봉사하고 있으나 실제 그들의 가정생활과 직장생활 대인관계에는 이기적이고 문제가 많은 개독인만 양산할 뿐이지요. 봉사이전에 온전한 그리스도만 바라보는 생활이 우선입니다 |
(2024-05-17)
|
|
vppchoi59 |
말씀을 통합적으로 읽고 묵상하는 생활이 우선입니다
예수님의 말씀을 잘 읽고 묵상하면서 하나님과 올바른 관계안에 들어가는게 우선이고 그 후에 봉사와 섬김도 있어야 기쁜이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요즘 안나가 그리스도인 늘어가는 것 같습니다 |
(2024-06-23)
|
|
candymart |
봉사에 기쁨이 없다면 잠시 쉬어보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봉사를 억지로 하고 불만이 가득하다면 그거 하나님이 원하시는게 아닐겁니다. 어딜가나 봉사하는 사람만 하곤하는 모습이 나타나기 마련입니다~
또한 예배만 드리고 가는 모습과 비교하지 마시고... 선생님의 실천적 신앙에 제가 다 감사드립니다^^ 축복합니다 |
(2024-11-0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