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들 하세요 6년 만에 한국에 다녀왔네요 코로나 전과 후가 많은 변화를 가져온것 같아요 많은 가게들이 인터넷 판매로 인하여 없어지기도 했고 눈으로 보고 사려고 해도 잘 눈에 뛰지않아서 불편함을 느끼기도 했네요 딸은 모든것을 인터넷으로 주문하더군요 편리해서 좋은점도 있지만 거리를 보면 썰렁하기도 하고 얻는것이 있다면 잃는것도 있겠지요 청계천을 비롯하여 한강 산책로을 걸어보니 참 잘해놓았더군요 자전거를 타보고 싶었는데 못하고 돌아와서 아쉽기도 하네요 이제 또 열심히 성경 타자와 씨름을 해야될것 같아요 한국에 계신 형제 자매님들도 열심히 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