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e1955 |
정말귀하신분이심이다 은혜의 말씀을올려주심을감사합니다 다시금깨달았읍니다 불평불만을 안해야겠다고요 존경합니다감사합니다...... |
(2023-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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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l1223 |
그러네요 ! 고기가 먹고 싶어요 고기 주세요 하면 될것을 어째서 요청도 안 해보고 불평부터 했을까요 그들의 현실 삶이 조금은 아프게 이해가 되기도해요 오늘은 살았지만 내일은 고된 노역과 핍박에 죽을지도 모르는 삶을 대를 이어 사백여년이나 살았으니 그들의 심경이 얼마나 피폐해 있었는지를... 고운 말로 고기 |
(2023-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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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l1223 |
주세요 라고 할수 없었을거예요 저도 그런 아픔을 겪었으나 그 심경을 치유 받고 부드러운 마음 되기에는 많은 세월이 필요하더군요 이제는 비난하며 불평불만 하지 말라고 쉽게 말하지 못하겠습디다 얼마나 상처가 많고 지쳐있으면 저럴까 가여운 생각도 듬니다 |
(2023-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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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kdms45 |
우리가 불평이나 원망할 자격이나 있나요? 모든것이 아버지것인걸요 고통도 어려움도 아버지가 주시면 감사함으로 받아야지요 오라하시면 모든것 놓고 가야하는 우리가 아닌가요?우리에겐 자격이 없어요 |
(2023-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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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p5371 |
정말~ 간단한것을~ 아버지 주세요, 주세요, 해보기나 하지~~ ㅎ ㅎ ㅎ |
(2023-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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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g1213 |
이제는 이 모든 것을 벗어버리라 곧 분냄과 노여움과 악의와 비방과 너희 입의 부끄러운 말이라 제가 요즘 묵상하는 말씀입니다. 불평을 없애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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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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