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quare14_green.gif 오랜만에 들어왔습니다
 조회수 : 484 / 등록일 : 2023년01월30일 / 글쓴이 (E-mail) : broomi2019

몇년전에 시작했는데 손목이 아파서 타자를 칠 수가 없네요. 시간나는대로 조금씩 해보려고 합니다. 작은 물질이지만 후원도 하구요.

vppchoi59
환영합니다.. 조끔씩 조금씩 말씀과 가까이하는 자세가 아름답지요 꼭 완독하시기를 빕니다
(2023-02-05)    
pka100475
화이팅 입나다..
전 독수리 타법으로 하고 있습니다 ㅎㅎ
(2023-03-05)    
phs483600
안녕하세요. 말씀이 고파 등록하였습니다.저도 독수리 타법으로하고있습니다.
(2023-07-09)    
로그인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전 [life2530] 작은 도움
▽다음 [vppchoi59] 원망과 불평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