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의 나눔이라고 해서 왔어요 >새벽 4시 30분에 오니 벌써 많이들 타자로 말씀을 쓰셨더라고요 >참은혜가 되는 시간들인데요 >제가 의문이 가서,,, >속기왕이라는 남은 속기가 원체 빠른지는 모르는데 >벌써 새벽 4시 30분에 4643절을 쓰셨더라고요 >정말 타자가 빠른가요? 4시간밖에 안되었는데 벌써 4천이 넘게 >쓰시다니 ? >난 한시간에 천절이라? ? >저도 열심히 치면 되려나? >옛날에 복사기 붙여넣기 하던 사람이 3천절일 새벽에 치던사람이 >마음이 괴로와 고백하고 탈퇴한 사람도 봤어요 >저는 그런 사람이 아니길 바라고 저도 열시미 쳐서 >많이 했음좋겠어요 ~^^ >오늘 투표일이예요 >하나님이 뻡은 대통령이 되었음 좋겠어요 ~^^ >행복가득한 하루 되세요 ~^^* ==============================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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