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오랜만에 다시 성경타자통독을 하러 왔습니다. > >오늘의 암송 성경구절이 나오는데.. >구절이 참..헛웃음 나게 하네요. > >주님은 여자들마음, 아내들 마음은 몰라주시네.. >하면서 철없는 생각도 해봤습니다. > >하지만 구절을 다 외웠습니다. >가슴이 먹먹한데 .. 구절이 또 외워지더군요.. > >""""아내들이여 자기 남편에게 복종하기를 주께 하듯 하라"""" >\--\---에베소서 5장 22절 > > >주님은 저에게 무엇을 깨우치려고 하셨던 걸까요.. > >외우기는 했으나 여전히 >마음은 계속 아파요.ㅜ ============================== [답변] 정말로 아파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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