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 바를 알지 못하고 나아가는 사람들입니다. 그러기에 인생이라는 길 한 가운데 서서 늘 우리 자신에게 묻곤 합니다. ""내가 잘 가고 있는 건가?"" ""내가 잘 하고 있는 건가?""
내 길이 어떤 길인지. 내가 어떻게 하고있는지. 오직하나님만 아시겠죠.
그래도 다행인 것은 하나님을 믿고 따르는 많은 친구들이 제가 생각하고 판단하는 것 보다 훨씬 더 안정적인 그 분의 인도하심 안에 있더군요. 각각의 인생과 사연이 다른 이유도 그 때문이 아닐까요? 그래서 전 판단하지 않고 과감하게 말해주렵니다. ""당신은 잘하고 있다.""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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