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
조회수 : 314 /
등록일 : 2021년09월30일 /
글쓴이 (E-mail) :
solomon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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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를 시작하면서...
""요셉이 애굽으로 종되어 팔려갈떄에 여호와꼐서 그와 함께 하시니라"" ""요셉이 옥에 갇혔을 떄에 여호와꼐서 그와 함꼐 하사 범사에 형토케 하시니라"" 참으로 아리러닉한 동행이 아닐 수 없습니다. 여호와께서 함께하시는데 왜 노예가 되었을까요? 여호와께서 그와 함께 하셔서 범사에 형통케 되었는데 왜 감옥에 갇힌답니까? 결단코 여호와께서 함꼐 하신다고 생각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많은 이들이 요셉을 향해 ""당신이 믿는 산은 도대체 어디에 있느냐?""고 물었을 것입니다.
예수님을 만나 후에 내 삶이 잘될줄 알았는데 왜 어머니는 돌아가시고 아버지는 나를 떠나시고 돈을 벌지도 못하였는데... 이제 보니 내가 할수 있는 한 가지 말이 있는데 그것은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셨다""는 고백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범사에 형통케 하셨다""는 고백입니다.
사람들이 ""도대체 너의 하나님은 어디에 있었느냐?"" 라고 묻는 수많은 사람들과 수없이 밀려왔던 자문에 대한 나의 대답은 ""예... 나의 하나님이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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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tjs123 |
믿음의 길을 가는 이 땅의 삶의 현실은 믿지 않는 자들이 볼때는 이해가 않되지만, 어린양이 묵묵히 걸어가듯 우리는 그 길을 걸어가는게 하나님이 원하시는 삶이 아닌가 싶네요,보이는게 다가아니듯 보이지 않는 믿음의 길을 가는 것.. 신앙의 참 행복이 아닐까요? |
(2021-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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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lehgkfk61 |
하나님은 언제나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응답을 하십니다. 내가 원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대로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이 일하시니까요~~ 무응답도 응답이랍니다.기독교는 기다림의 종교랍니다^^* |
(2022-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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