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04
조회수 : 452 / 등록일 : 2021년09월29일 / 글쓴이 (E-mai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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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 넘어로 들어오는 천상의나팔꽃과 야래향의 향기에 취해봅니다.이새벽에 50절씩이나 쳤어요
solomonki
힘들어 하셨겠군요
(2021-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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