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quare14_green.gif 제일 부러운 것
 조회수 : 1245 / 등록일 : 2020년08월27일 / 글쓴이 (E-mail) : kys0525

성경타자통독완주자가 제일 부럽습니다.저는 시작한지가 1년이 넘었는데도 아직 구약의 반도 못 이루었습니다.첫째로 시간 투자가 모자라고-3,40분만 하면 허리가 아프고 , 또 타자속도가 느림니다.농번기 때는 힘이 들고 피곤해서 타자를 할 수가 없기도 합니다.나이가 76세이니 핑게가 되지요?ㅎㅎ
최선을 다해 쫓아 가렴니다.여기에 계신 모든 분들을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lee153
다 그래요 ~

연세가 있으신데도 참 아주 많이 타독하셨습니다. 대단히 잘하고 계신거예요!!!
저도 본받기를 원합니다. 

주님이 힘주시길 응원합니다.
(2020-08-30)    
igw2811
응원합니다. 저도 지난 7월17일날 첨 시작 진행 중입니다,,,
시간이 되는 대로 조금씩, 조금씩.하시면 재미 있읍니다 ㅎㅎㅎ
(2020-08-31)    
k4040k
지금 잘하시고 계십니다 많이 쓴것부러워하지 마시고 천천히 한걸음씩 그렇게 쓰다보면  건강도코로나도 이길수 있어요 아멘   
(2020-09-07)    
choilim3
대단하세요 매일 성경을 대하는 마음 자세가 중요하겠죠 힘내세요 저는 오늘 처음인에 얼마가 걸릴지는 모르겠지만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2020-09-07)    
sksun07
계속하시면 더 젊어지실겁니다.저도 나이가 79세, 서너달후면 80입니다.복음말씀 쓰심이 제일 큰 기도라 생각합니다.열심히 썼을 때에는 30일에 한 번 통독했는데 지금은 게을러져서 그런지 두세달 걸리네요.쓰면 쓸수록 더 행복해지는 것 같아요.앞으로는 더 잘 쓰시리라 응원드립니다.
(2020-09-10)    
sksun07
저도 80이 다 됐습니다. 서너달이면 80이네요.복음말씀 쓰심이 제일 큰 행복이라 생각이됩니다.갈수록 더 잘 쓰시리라 믿습니다.
(2020-09-10)    
01086929327
주님을 사랑하시는 마음으로 타자 통독을 통해서 
더욱 하나님의 사랑을 마음으로 느끼시며 최선을 다하시는 모습
참 아름답습니다.팔이 아파서 조금쓰고 미루다가 후반기부터 열심히 달려가고 있습니다. 승리의 고지가 보이기 시작합니다
(2020-11-13)    
vppchoi59
시작이 반이라고 한  번쓰는 것이 가장 어렵구 그다음부터는 여유가 생깁니다. 처음쓸데 오기로 기어이 완독하리라 생각하고 6개월만에 썼는데 그다음은 시간이 더 걸렸답니다. 처음에 안보이던 구절이 두번째는 보이고 묵상되고 은혜가 더합니다.
(2022-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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