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를 마감하며

조회수 : 636 / 등록일 : 2019년09월05일 / 글쓴이 (E-mail) : mkjf386

항상 부족한 나를 자책하며 살아왔다. 미련하고 능동적이지 못하고 용기가 없고 기회주의적인 나의 모습에 실망하며 살아가고 있었다. 그러나 절망은 이르다 하나님이 계시기 때문이다. 가난하고 못나고 멸시받는 자를 세우시는 하나님을 믿으며 거뜬히 이기며 나가는 은혜를 체험한다

sonamoo69 고후4장7~9절 우리가 이 보배를 질그릇에 가졌으니 이는 능력의 심히 큰 것이 하나님께 있고 우리에게 있지 아니함을 알게 하려함이라 우리가 사방으로 우겨쌈을 당하여도 싸이지 아니하며 답답한 일을 당하여도 낙심하지 아니하며 핍박을 받아도 버린 바 되지 아니하며 거꾸러뜨림을 당하여도 망하 (2019-09-05)     kmk1209 힘내세요. (2019-09-20)     surite 아~~그렇게 어려운 상황속에 하나님을 믿고 거뜬히 이기며 나가다는 체험을 하셧다니 응원하고 지지합니다 아멘 그렇습니다 주님께서 인도하십니다 (2019-11-13)     로그인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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