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2355760 |
축복합니다 |
(2018-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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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kim5220 |
하나님의 붙으시는 은혜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사랑하십니다. |
(2018-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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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5sol |
감사합니다 |
(2018-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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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rae |
축복합니다 더욱 큰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하시는 삶이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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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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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kdms45 |
하나님은 살아 계십니다
주안에서 끝까지 승리 하십시요~!!^^
글을 통해 은혜 받았어요 |
(2018-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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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sy995 |
변함없는 믿음 주님이 기뻐하십니다^^ |
(2018-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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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rite |
우리 큰딸이 교회에 안나가고 있어 기도제목입니다 교회에 나가신다는 너무나 축하합니다 세상을 살만큼 살아보니 예수잘믿는것이 인생을 잘 살아 가는 것이라고 고백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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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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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gminlee |
GOD BLESS YOU |
(2018-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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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gminlee |
GOD BLESS YOU |
(2018-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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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777 |
좋다 하는 말이 입에서 흘르나오네요. 주님의 은혜안에서 생활하는 기쁨과 감사를 체험하는 심령이되신것 같아 감사합니다. 주님의 사랑 안에서 평안과 늘 성령충만하시길~~~ |
(2018-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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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777 |
좋다 하는 말이 입에서 흘르나오네요. 주님의 은혜안에서 생활하는 기쁨과 감사를 체험하는 심령이되신것 같아 감사합니다. 주님의 사랑 안에서 평안과 늘 성령충만하시길~~~ |
(2018-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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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js87 |
할렐루야! 은혜로운 간증 감사합니다 제 경험에 술과 담배는 정말 본인의 의지로 끊기 어려운! 그러나 나이 40에 삼위일체의 하나님을 알며 히브리서를 공부하며 말씀의 은혜 가운데 어느 순간 술과 담배가 본인의 의지와 무관하 싫어지면서 끊어졌죠! 회원님 축복합니다 앞날에 주님의 은혜로 꽃길만 걸어 가시길 |
(2018-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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