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2076 |
우리 인생이 살아가면서 부족하고 흠이많고 어리석음을 느끼면 바로 자리를 잡고 바로서야합니다 모든 일이 나로부터 시작되기 때문에 나의 잘못을 먼저 반성하고 되집어 봐야 합니다 남의잘못이 커보이고 원망이 크면클수록 주님은 나를 사랑하지 않으시니까요 |
(2017-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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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7542 |
욥기 23:10 나의 가는 길을 오직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정금같이 나오리라. 성령님의 위로가 있기를 기도합니다.
욥기 치고난후입니다. 이말씀이 생각나서 댓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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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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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gy0412 |
고맙습니다~ 맞습니다^.. 고난이 저희에게 큰 능력과 바르게 서는 계기가 될 것을 바라봅니다** 여러분의 말씀을 좋은 격려로 받으며 앞으로 가렵니다.. 사랑합니다!! |
(2017-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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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kdms45 |
어쩜 저랑 비슷한 부분이 있네요^^ 저도 시골 목회 38년째 사모 사역을 감당하고 있으며 어머님 제가 모시다가 94세에 몇년전에 돌아가셨거든요... 전 어머님 모시면서 하나님께서 많은 복을 주셨어요~^^ 모든 영광 하나님께...그쵸? 주안에서 승리하세요~~~~~ |
(2017-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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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cjsdhr6299 |
사촌 오빠가 개척교회를 30대에 시작해서 지금은 60대여요. 큰아버지 병 수발해 드리고 힘들게 생활하시면서 때로는 성도들 보기에 많이 미안하시다고 하고 큰아버지는 콧줄로 식사하셨어요 한번씩 가서 보면 너무 안타까워요. 목사님으로서 할일도 많으실텐데 사역자로서 너무 힘든 모습만 남아 있어요.^^ 살롬~~아멘 |
(2017-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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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gy0412 |
여러분의 관심과 사랑에 고맙습니다 저는 사역자로서 확실한 부르심에 갈 길을 모르고 있을 때 신학을 하고 남편 목사님을 만나고 세 남매와 시모님과 한 아이를 낳고 교회의 부채와 가정의 부채를 안고 하루하루 눈물로 기도하며 하나님 주시는 힘으로 살았습니다 늘 기쁨과 감사와 주 새 힘을 주셨으니까요 할렐루야~^ |
(2017-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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