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 기다리는 자에게 복이 |
조회수 : 376 /
등록일 : 2017년05월16일 /
글쓴이 (E-mail) :
jun20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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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나이 68세 한여자를 만나 딸둘 아들하나 낳고 유학까지 딸둘 공부시켰고 결혼생활 40년이 지나 이혼하고 4개월만에 재결합 5 년이 지나 다시 이혼 5년 만에 다시 재결합 누가들으면 웃기는 콩가루 집안임에 틀림없다 원인은 따지자면 둘다 잘못임에도 어느한족이 용서하는 마음보다 원수값으려는 복수심에서 이같은 웃지못할 일이 벌어졌다고봅니다 죽어라 남편말을 듣지 않고 자기멋대로 말하고 일 저지르고 남편은 화가나면 밖으로 나가 바람피고 번복되는 삶속에서 지금 내가 살아 숨쉬고 있음에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이제 뒤돌아보며 걷지 않으렵니다 넘아지고 부딫치니까요 이제 모든 욕심 원망 분노 지우렵니다 목에 걸어두고 살자니 썩은 냄새를 나혼자 맡고 사니까요 죽이고 싶고 자살하고 싶고 모든걸 포기하고 싶을때 이것만 기억하세요 절대로 내 스스로 내 생명을 자해하지 마세요 끝까지 가보세요 아무리 힘들어도 참고 기다리세요 하나님은 기다리는 자에게 축복을 주십니다 나자신에 정직하고 나자신에 책임지고 눈높이를 위를 쳐다보지 말고 아래를 보며 살고 그러다 보니 새삶이 주어지네요 그동안 자의 글을 일어주시고 격려의 말씀 올려주신 모든분께 감사의 말씀 올림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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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600 |
정말 사랑하나봐요 결혼과 재혼을 반복 하시는 것 보면요 그리고 대단해요 그 고난 속에서도 주님을 의지하고 계시는 것 보면요 나이가 들어 보니까 미워 한것도 원망한것도 다 부질 없드라고요 후회만 남지요 힘내시고 남은 인생 사랑하며 사세요 그래도 부럽네요 노년에 자녀들도 있으니까요 다 버리고 행복하세요 |
(2017-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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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3018 |
저는 기도게시판에 글을 올렸던 성도 입니다. 아들 군대 갔을때도 여기에 글을 올려 기도 부탁을 했고 그덕에 무사히 군복무를 마치고 건강하게 돌아 왔습니다. 무엇보다도 성경타자 통독을 하면서 더욱 기도에 전념했고 교회 활동도 열심히 해서리 제 신앙 생활에 많은 변화가 생겼고 음헤도 많이 받았답니다 그리고 두번 |
(2017-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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