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타자를 쓴지도 10 여년이 흐른것같다 그저 생각없이 좌판만 눌러 댈때도 있고 어느때는 강론말씀을 들으면서 쓸때도 있었다, 또 한참을 이곳에 오지 않고 있다가 어느날 생각나서 들어와 열심히 치고....그런에 오랜 세월을 쓰다가 보니 내 나름대로 쓰는 방식이 정착되었고 또 은혜가 되고 말씀이 가슴에 새겨지는것을 경험했다. 목사님 강론 말씀을 쓰고 또 새벽예배때 쭉~~연이어 하는 성경을 찾아 집에와서 말씀을 다시 한번 묵상하는 기회가 되게 성경을 쓰고 이번 달은 사도행전을 놓고 기도를 하는데 성경 쓰기도 하고 또 계속 통독도 하고 하니 너무나 큰 은혜를 받았다. 그저 이곳에 나의 작은 경험을 내려놓고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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