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안양 관양동 현대아파트에 살고 있던 절친 홍**을 찾고 있어요. >신앙생활을 열심히 하고 있었으니 분명 CTM타자통독을 하고 있을거라 믿어요. >여중과 여고를 같이 다니며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습니다. >엄마가 일찍 돌아가셨지만 늘 밝고 속이 깊은 친구였고, 은행에 다니는 언니와 같이 살았죠. >결혼하고 둘째아이를 낳아 4~5세가 되었을때에는 제가 찾아가 만났었고, 아마도 그이후에 다른 친구를 통해 연락을 듣고 지냈는데, >제가 폰번호를 바꾸며 연락이 끊겼고 집안형편으로 멀리 이사와 직장생활을 바쁘게 하다보니 찾을 시간이 없었어요. >어느덧 우리 나이가 50대초가 되었고 친구가 많이 그립습니다. >큰아들은 24세 작은아들은 22세 되었을 거에요. >친구가 보든지 아님 지인분께서 보시면 꼭 연락부탁드립니다. >아래 제 이메일입니다. >jya0226@naver.com ==============================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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