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예비하신 작은 안식처를 >원하는 마음으로 이 글을 읽으신 >모든 분들께 드리는 글 입니다. >폐 한쪽이 없으면서 남은 한쪽 >폐마저 천식으로 힘들게 나날을, 그러나 >하나님 은혜로 숨을 몰아쉬고 있는 >보잘것 없는 사람입니다. >누구 ...산소가 많은 산 속 작은집을 >제게 내어주실 분은 안계신지요? >깨끗하고 신선한 산골 ..그 산소를 >마시고 싶은 아니 그래야만 제가 >가쁜 숨을 잠재울 수 있을것만 같아서 >무례함을 무릎쓰고 부끄러운 글을 >올리고 있답니다. >얼마나 망설이다가 오늘 용기를 내었어요. >하나님께서 어느분의 마음을 움직이실지 >알지 못하지만.. >그렇지 않아도 실망하거나 좌절하지는 >않겠습니다. >오늘 병원에 다녀오면서 부끄럽지만 >수줍게 말씀드린답니다. >모든 하나님의 자녀가 건강하길 빌겠습니다. ==============================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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