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quare14_green.gif [답변]누구...
 조회수 : 145 / 등록일 : 2014년11월07일 / 글쓴이 (E-mail) : yyj49

>하나님이 예비하신 작은 안식처를
>원하는 마음으로 이 글을 읽으신
>모든 분들께 드리는 글 입니다.
>폐 한쪽이 없으면서 남은 한쪽
>폐마저 천식으로 힘들게 나날을, 그러나
>하나님 은혜로 숨을 몰아쉬고 있는
>보잘것 없는 사람입니다.
>누구 ...산소가 많은 산 속 작은집을
>제게 내어주실 분은 안계신지요?
>깨끗하고 신선한 산골 ..그 산소를
>마시고 싶은 아니 그래야만 제가
>가쁜 숨을 잠재울 수 있을것만 같아서
>무례함을 무릎쓰고 부끄러운 글을
>올리고 있답니다.
>얼마나 망설이다가 오늘 용기를 내었어요.
>하나님께서 어느분의 마음을 움직이실지
>알지 못하지만..
>그렇지 않아도 실망하거나 좌절하지는
>않겠습니다.
>오늘 병원에 다녀오면서 부끄럽지만
>수줍게 말씀드린답니다.
>모든 하나님의 자녀가 건강하길 빌겠습니다.
==============================
[답변]


로그인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전 [a2355760] 결혼기념일
▽다음 [yyj49] 오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