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k2234 |
샬롬 좋은시 잘읽고 갑니다 앞으로도 좋은시 많이 쓰시며 인생을 하나님게로 향하여 사시길 기도합니다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
(2014-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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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uksomaa |
잘읽었습니다 . 다만 시편을 좀 해석해 주시지요 주변환경이라든지 또는 쓸 때에 심경이 어땠는지가 좀 필요합니다 제 욕심입니까? |
(2014-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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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bong1112 |
phk2234님의 격려의 글 감사합니다. 늘 주님안에서 승리하소서! dduksomaa님, 감사합니다. 아직은 시를 습작하는 과정이라 좀 어렵습니다. 의도적으로 쓰기 보다는 마음이 평안할 때 주로 시를 씁니다. 늘 행복하소서! |
(2014-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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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jdols |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마음으로 곱게 물든 단풍잎 사이로 주님을 바라봅니다. |
(201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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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bong1112 |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오묘한 솜씨를 아름다운 눈으로 바라보시는 sjdols님께 주님의 은혜안에서 늘 승리하시기를 비옵니다. |
(201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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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t |
좋은 시 잘읽었습니다 감동받았습니다 주님과함께 동행하는 삶이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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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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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ndlghk |
"가을엔 누구나 떠나야 합니다. 교마의 겉옷을 벗어버리고 빈 마음으로 떠나냐 합니다." 마음깊이 닥아오는 시입니다. 주안에서 축복합니다.^^ |
(201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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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bong1112 |
dkt님, rndlghk님의 격려의 글 감사합니다. 댓글은 사랑이요, 선한 일을 더 잘하라고 격려하는 선플(악플의; 반대)입니다! 두 분 늘, 행복하소서! |
(201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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