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 |
조회수 : 259 /
등록일 : 2014년10월14일 /
글쓴이 (E-mail) :
yyj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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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예비하신 작은 안식처를 원하는 마음으로 이 글을 읽으신 모든 분들께 드리는 글 입니다. 폐 한쪽이 없으면서 남은 한쪽 폐마저 천식으로 힘들게 나날을, 그러나 하나님 은혜로 숨을 몰아쉬고 있는 보잘것 없는 사람입니다. 누구 ...산소가 많은 산 속 작은집을 제게 내어주실 분은 안계신지요? 깨끗하고 신선한 산골 ..그 산소를 마시고 싶은 아니 그래야만 제가 가쁜 숨을 잠재울 수 있을것만 같아서 무례함을 무릎쓰고 부끄러운 글을 올리고 있답니다. 얼마나 망설이다가 오늘 용기를 내었어요. 하나님께서 어느분의 마음을 움직이실지 알지 못하지만.. 그렇지 않아도 실망하거나 좌절하지는 않겠습니다. 오늘 병원에 다녀오면서 부끄럽지만 수줍게 말씀드린답니다. 모든 하나님의 자녀가 건강하길 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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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m53 |
정말 기도 많이 해서 꼭 원하는 분이 열락되길 기도 드립니다. |
(2014-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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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yj49 |
감사합니다. 꼭 그렇지 않드래도 하나님의 뜻으로 감사하며 오늘을 열고 읽어주시고 관심 갖어주심에 머리를 숙임니다. 감사 감사...하나님 감사. |
(2014-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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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stnr2592092 |
그리되시길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
(2014-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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