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ia1674 |
가을이 되면 외로워지나봅니다.. 저도 요즘은 많이 외롭네요 쨍하는 가을볕속엔 외로움만 있는건 아닐거예요...내일이 있고 밝은 날이 있음을 바라봐야 하루하루 살수 있겠지요 |
(201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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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철 |
푸르렸던 나무와 나무잎의 색깔이 계절의 조화와 초자연적인 우리 주님의 능력으로 자연의 색을 울긋불긋하게 물들이고~~ |
(2014-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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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p5371 |
사랑하는 님을 만나는데 나이가 무슨 상관입니까? 나이는 숫자에 불과함을 모르시나요! 좋은 사람이 주위에 있으시면 최선을 다해 기도하시면서 데쉬해 보세요? 하나님이 뜻하시면 그 자리에서 이루어 주심을 믿으시고요~~ |
(2014-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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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ndlghk |
내 나이 59세 삼사십대에는 가을이 오면 인생무상을 외치며 절망까지 하던 시절이 있었죠. 그런데 왠 일이죠!? 이 나이에 맞은 가을은 가슴이 설레이도록 아름다운 빛깔의 나무잎들이 얼마나 황홀한진요. 이제 자연을 다스리시는 그분을 마음에 담고 살기에 그런가요?? 아름다운 가을에 흠뻑취해 입이 다물어지지 않네요 "어머 어머 어머나 저 은행잎좀봐~"노란잎이 깔려있는 곳은 더더욱 아름답네요. 아버지 하나님! 감사합니다. |
(201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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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철 |
rndlghk님! 마음이 젊으면 몸도 젊어요! |
(2015-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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