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2873 |
이렇게 아름다운 글을 쓰신 님의 마음이 따뜻하게 전해 지네요 아내분께서 사랑으로 간호 하시는 모습이 하나님의 마음으로 천사의 모습으로 느껴 집니다. 항상 힘내시고 사랑과 감사함으로 산을 움직이고 바다를 가르며 기적을 일으키시는 일들이 일어 나시길 기도 합니다. 샬롭!!~ |
(2014-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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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yj49 |
미안합니다. 제 남편이 그렇게 수고를 했다지요. 전 늘 부족한 아내로 살고 있답니다. 참으로 고맙습니다. 남기신 글이 힘이 됨니다. |
(2014-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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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naok37 |
하나님의 사랑이 아니면 할수없는 그사랑의 희생을 너무사랑하고 존경합니다. 늘 지금처름 주안에서 날마다 승리하세요 샬롬 |
(2014-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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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naok37 |
오늘도 주님의 사랑으로 힘내시고 승리하세요 샬롬 |
(2014-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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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e1955 |
존경합니다감사합니다가정은그누구의희생이필요하지요한사람이감당할수없을만큼힘들지만진정참사랑으로한마음으로따뜻한마음으로보호하시는군요진정천사입니다하늘나라에서보상받으실것입니다 |
(2014-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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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kh324 |
늘 언제나 동행자가 되어주시는 주님 감사드림니다 언제나 함께 하실주님을 찬양합니다오늘도 승리자되시는 주님 늘 함께 하심을 감사합니다 |
(2014-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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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ladpwl1234 |
늘언제나동행자가되어주시는주님감사드립니다 |
(2014-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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