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이여,푸르름이여, 새소리여! |
조회수 : 312 /
등록일 : 2014년05월07일 /
글쓴이 (E-mail) :
youngy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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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그제 바람이 몹시 불어라 아파트 안에서 나는 저 푸르름 그리고 새소리와 꽃들과 나... 친하던 이들 다 가고 시계소리만 크다 저 푸르름 아름답구나 점점 진실해지고 점점 외로워지니 혼자 서는 것을 연습해야지 내 계절은 가을 봄 봄이 좋아라 내 가을도 좋아라 주께서 주신 내것이 늘 좋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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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y6819 |
사랑하는 형제분들 사랑합니다 우리의 목표는 영혼사랑 영혼구원입니다 우리다 천국에서 만납시다 만날때까지 주안에서 평안하소서 |
(2014-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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