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란하여라 하나님의 솜씨!^^~ |
조회수 : 231 /
등록일 : 2014년04월24일 /
글쓴이 (E-mail) :
youngy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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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부십니다 하나하나의 나무들과 곷들과 햇살 그리고 바람 또 사람들 생기가 움트고 솟아납니다 아이들의 놀이터에서 재잘대는 소리도... 사람들의 걸음에서 말에서 표정에서 즐거움이 피어납니다 이 계절은 잠시라는 걸 알기에 소중합니다 주님의 손길에서 묻어나는 신비로운 빛이여 봄이여 바람이여 햇살이여 누구가 싫다 하리요 슬픈만큼 아름다운 잔인한 4월에 봄은 찬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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