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고난주간
조회수 : 286 / 등록일 : 2014년04월19일 / 글쓴이 (E-mail) :
lso0125
올해의 고난주간은 참으로 생각이 많은 해다
내 자신도 그렇고 나라도 그렇고
아직 피어나지도 않은 우리의 수많은 아이들
얼마나 많은 눈물과 아픔이 있을까
먼저 간 아이들도 마음이 안타깝고
남은 아이들도 평생을 마음에 아픔으로 아니 그 보다도 더
피멍으로 남을 아픔들 ,,,,
누구더냐 누구더냐
이 아이들을 이렇게,,,,,
하나님!
생각이 너무 많습니다
불쌍히 여기소서
박상철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2014-04-19)
로그인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전 [hyun0419]
진실한 기도의 시작은?
▽다음 [youngy0412]
멸망에서 건지신 부활의 주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