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kb7935 |
드뎌 다 썼어요. 어렵게 많은 날을 거쳐서 썼지만, 참으로 자신에게 대견하고 보람있습니다. 재 통독은 빠른 시일에 써야겠어요.무엇보다 차분한 마음으로 말씀을 써 내려 간다는 그 자체가 은혜였습니다.여러가지 주어진 여건에 감사합니다. |
(2014-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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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9190 |
우연히 이 글을 읽게되었습니다. 저는 성경을 자필로 쓰다가 출애굽에서 1년이상 허비하고 또 1년 레위기 또 1년 민수기,,그러다 멈추었지요.. 노트북을 선물받아 컴 이라는 것을 알고,성경통독도 보게 되었습니다. 편안할때,다시 세상속으로,,위안이 필요할때 다시 또 성경통독을.. 하나님 보시기에 너는 너 편할대로하니 어이없다 하시지 않으시겠어요..^^* 그래도 우리를 이처럼 사랑하사 마음에 평안을 주시니 무한 감사할 뿐이랍니다.. 님께서도 하나님이 은혜가 강물처럼 흘러 넘치시기를... |
(2014-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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