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quare14_green.gif ""나는 이렇게 주님을 영접했다""
 조회수 : 887 / 등록일 : 2014년03월03일 / 글쓴이 (E-mail) : yjm3787

내가 19세 때에 공장내에서 일을 하며 혼자 자취를 하며 밤에는 혼자 공부를 하며 지냈다-어느날 몸이 너무 쇠약해 지더니 아팟던 귀가 멍하니 안들리는 것이었다 영양실조 인듯하다. 그래서 이렇게 살아서 뭐하나 하며 죽으려고 피어있는 연탄을 방안에 들여놓고 잠을 잤으나 죽지 않았고, 다음날 수면제를 먹으면 조용히 잠을 자며 죽겠구나 하여 들은 말이 있어서 약국을 전전하여 수면제를 모으고 어느날을 택하여 죽기로 작정한 날 하염없이 눈물을 흘리며 죽을 준비를 하고 있는데 어설프게 밖의 문을 세차게 두드리는 소리가 들렸다 그래서 나는 약을 감추고 밖에 나가보니 아니나 다를까 고모(신학교 재학중)가 와서 문을 두드린다""꿈자리가 하도 이상해서 와봤다""고 어렴푸시 들린다 내가 귀가 안들린다고 했더니 나보고 누우란다 그러더니 기도를 하는데 알수없는 소리로 쏼라쏼라하는데(방언이었음)술,담배,여자 ...등등 말을 하면서 한참을 기도하더니 손가락을 내 귀에 꽂고서는 뭐라고 하고는 쏙 빼니까 들리는 것이었다 ""어-들린다""하니까 고모가 일어나라고 하여 일어나서 지난날의 회개하고 영접기도를 하고 그날이 마침 수요일 이어서 부평중앙교회에 가서 등록하고 신앙생활을 하게 되었다 약 3개월후 후 5년의 공백기간이 있었으나 지금은 감리교의 권사가 되어 열심히 외침전도를 하며 교회생활에 충성을 다하고 있다-나를 구원해 주신 주님께 감사드리며 나를 인도해 주신 고모(지금은 목사)님께도 감사드린다-할렐루야

cut1012
구원을 축하드립니다~~^^
(2014-03-03)    
1215ck
오직 예수님만이 구원자시며 생명이신 주님 감사합니다 하나님을 몰랐을때에는 누구나 힘들면 죽는것이 다 인줄알지만 내 생명내것이 아닌것을 알고는 정말 감사하며 인내하며 살지요 그분에 사랑만이 힘이요 능력이요 살아갈존재지요 권사님 축복해요 아멘
(2014-03-04)    
a2355760
하나님의 특별한 섭리입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
(2014-03-06)    
79career
귀한 간증 감사드리며 믿음 생활에 더욱 충실하세요.
(2014-03-06)    
rlatnsdud5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지금도 우리들곁에서 항상 머무르고계시거든요
손에은 잡히지 않고 귀에는 들리지 않지만 우리가 공기를마시고 사는데 눈에는 안보이는것같이곁에 사물이 흔들리는것만보고 우리는 알지요 행복하세요 2014.3. 7
(2014-03-07)    
tnsdo669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이십니다
귀한 간증 동감이 됩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2014-03-08)    
lchy0731
예수님을 영접했다는 귀한 경험을 나누어주셔서 감사드려요..^^ 또 이 글을 읽을 수 있는 기회를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ㅎ
(2014-03-08)    
s8424345
권사님 하나님의 자녀로 택함 받은것 축복합니다 늘 주님과 동행하시는 삶이 되십시요 샬롬^^
(2014-03-09)    
09031216
이곳에서 만난것도 주님때문이지요 귀하신 경험하셨내요 
그래요 어려운가운데서도 하나님이 지독히 사랑하셔서 고모님을 보내셨군요
저까지 덩달이 기쁘군요 앞으로의 길도 대로로 성령충만하십시요
(2014-03-10)    
wnskftkfkd
할렐루야~~
(2014-03-19)    
로그인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전 [qkrwjddho] 가족행사 대박.
▽다음 [youngy0412] 밤 어둠에 앉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