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해 첫 심방 오늘 이틀째입니다 장로님들과 장로 후보님들 가정을 담임 목사님과 부목사님 그리고 교구장 권사님과 저 사모 ㅎㅎ 어제도 하나님의 임재하심에 기뻤고 즐거웠었습니다 오늘 이 글을 쓰고 저는 바쁘게 심방을 준비할 것입니다 우리 주님 가정가정 방문하시어 말씀과 은혜와 축복을 주시는 그 현장에 우리가 주님 도구로 설 것이오니 얼마나 큰 축복인지요 여러가지 어둡고 악하고 음란한 이 세대에서 빛이되어 소금이 되어 힘들고 아프고 외롭더라도 우리 아버지 따라 걷는 십자가 길이니 우리는 이렇게 주어진 일에 춤추며 노래하며 손들고 오늘 갑니다 할렐루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