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를 또 허락하시니 |
조회수 : 392 /
등록일 : 2014년01월14일 /
글쓴이 (E-mail) :
youngy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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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주시는 하루하루를 알알이 채우며 걸어왔습니다 때로는 실수로 아파하며 때로는 즐거워하며 가까이에서 멀리서 지키시는 당신을 향해 걸었습니다 점점 가까워지는 당신의 내음이 있습니다 그 향취로 풍요롭습니다 눈물로 기다림으로 막막함으로 지내온 하루하루가 쌓여 정점을 돌았습니다 기다림도 순간의 성취감도 다 지나가는 것을 이제 주님께 더 삶을 가꾸어 드립니다 아, 나는 당신의 손 안에서 늘 아이입니다 피어나는 아이입니다 언제까지나 계속 주님을 바라며 웃고 우는 아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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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uksomaa |
우찌 내 싱정을 그리도 잘 표현하시었나요, 고맙고 감사합니다 YOUNGY0412 님!! "주님을 바라며 웃고 우는 아이입니다""맞습니다 계속 써주시지요 |
(2014-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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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jdwjd6199 |
주님을 바라보며 웃고 우는 길을 가시는 형제님 부릅습니다 그길을 찿을때까지 많은 단련을 받은 결과을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축복의길을 향하심이이다 형제님 복된길 잘챙겨가실줄 믿으며 축복들림이다 |
(2014-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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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gy0412 |
감사합니다 저는 아침마다 새 하루를 맞으며 다시 꿈을 꿉니다 이 하루를 기쁨으로 다시 시작케 하신 주를 바라며 다른 날과 별 다름이 아닐지라도 다시 힘을 내고 자세를 다잡습니다 감사로 힘이 솟아나죠 우리 서로 주께 모읍시다 그 사랑의 예수님 이끄심에...모든 분들을 사랑합니다 우리는 주 안에 하나임니다~~~~ |
(2014-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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