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4040k |
할렐루야 반갑습니다 세상에서는 아무것도 내마음대로할수없어요 더군다나 하나님의 종으로살아간다는것이 얼마나 힘든줄모릅니다그무거운짐을 지시고가시는 고난의 길을 아무나 할수 없지요 하나님이 예전부터 훈련을 잘시켜 때가 되매 진행되신줄 믿습니다아멘 |
(2013-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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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jdwjd6199 |
사모님 감사합니다 연단과 훈련을 넘어 오늘에삶이 즐거움으로 변화되기 까지는 하나님께 순종한 날들이 하나님보시기에 합당하시므로 얻어진 길입을 알곘습니다 !크게 쓰임받으시리라 믿습니다 하나님사랑 많이 받으셔요 |
(2013-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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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gy0412 |
감사드립니다 제 믿음이 자랐습니다 하나님께서 하신다는 것을 알았다는 것입니다 제가 할려고 하면 힘만 들고 되지도 않더군요 제 힘을 빼는 것이 과제죠 오직 기도와 간구가 있을 뿐입니다 |
(2013-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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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uksomaa |
참 좋은 마
참 좋은 말씀입니다 자주자주 찾아오셔서 우리들에게 금과옥조같은 얘기를 해주십시요 할렐루야!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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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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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ang2008 |
샬롬!하나님이 주신 귀한 사명을 감당하고 계시군요! 사모란 눈물의 바다를 만들어 목회를 성공할수 있도록 돕는것이 지름길이라고 누군가 말하더군요~ 감사와 간절한 간구가 함께하시어 새해에는 기도와희생에 열매가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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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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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gy0412 |
네 저는 3남매가 있는 사별한 목사님과 전도사로 사역하다가 결혼했고 시모님이 74세로 같이 사시고 계신데로 제가 겁없이 뒤어들었었답니다 지금은 제제작년에 시모님 100세로 하늘나라 가셨습니다 아이들도 다 자랐습니다 |
(2014-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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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s3485 |
그럼요 사모님 아무나 할수없는 목회길 힘들지만 주님께서 힘주시니 감사하죠 |
(2014-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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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gy0412 |
제가 걸어온 지금까지의 삶은 제 계획과는 무관한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지금 다행스럽고 얼마나 감사한지 하늘나라에 가서 할 말이 있기 위하여 더 열심을 내야한다는 것을 알고 부족함과 나태를 떨쳐버리기를 늘 기도합니다 |
(2014-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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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h316 |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너를 사랑하노라!"" |
(2015-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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