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상철 |
문영!
너무 나를감정의 나래속으로 빠지게 합니다
답글바랍니다! |
(2013-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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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상철 |
사업은보통사람이하는 것이아닌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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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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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uppye |
| 현재의 고난..참으로 힘들고,왜 나만 이러는가 싶지만!한편으로 하나님께서 우리를 돌아보시기에 고난을 주십니다. 전 제일 무서운게,[하나님의 무관심]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분명 더-좋은 길로 인도하고자,현재의 고난을 주신다 믿습니다!! 감사하시고~ 또 감사하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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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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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uppye |
| 성경 속의 수~많은 축복들..그것은 비단 글 속에,옛날이야기로만 끝이 아니라 믿습니다. 그 축복 바라보며,기도해봅시다 ^^ 힘내셔요~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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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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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9career |
힘내세요ㅡ 절박한 상황가운데서도 하나님을 찾고 부르짖으세요, 그리도 도움의 손길을 기다리세요. 직장과 교회위해서도 기도하세요. 하나님의 도우심을 믿고 간절히 기도하시고 삶속에서 하나님을 기뻐하시고 영광돌리세요.
하나님이 성도님을 축복하시고 바른길로 인도하실거에요. 샬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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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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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jdwjd6199 |
형제님 하나님께서는 텅비여있는 그자리에 계십니다 지금이 시작할때입을 가르쳐 주실 분입니다 오직 하나님께 부르짖으며 기도 하시면 주님께서
인도하심이다 하나님말씀 굳게 잡고 가시면 됨니다 저도 그렇게 살아온 증인자 입니다 힘드시지만 견디시고 주님 따라가셔서 승리하시길 기도 드림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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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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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aa6512 |
| 정말 간절한 기도 시간 드려 열심히 하시면 하나님 께서 평안한 맘으로 찾아 오시리라 믿어 의심 하지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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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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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주하이텍 |
| 힘내세요 주님이 도와주십니다 세상을 이길수 있는 분은 오직 우리 주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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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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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yj2005 |
부디..주님에 은혜속에서 원하는 길로 구원받기를 원합니다.
제가 다니는 직장이 신앙생활도 할수있는곳이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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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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