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이사하고....
조회수 : 240 / 등록일 : 2013년12월04일 / 글쓴이 (E-mail) :
youngy0412
이사를 했지요
오랫만입니다
이상하게 심난합니다
오늘 오랫만에 이곳을 방문했네요
가을은 아름답고 풍성했지만 짧았습니다
벌써 한 해가 저물었어요
이제 크리스마스 캐롤이 울려나오고
예수님 맞도록 마음을 깨끗이 마련 해야겠습니다
로그인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전 [jesus79angel]
[답변]김치의 사랑.
▽다음 [sunny_kim]
설레이는 마음 어떻게 표현할수 없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