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네 가네 |
| 조회수 : 461 /
등록일 : 2013년11월16일 /
글쓴이 (E-mail) :
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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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네 가네 달빛구경하러
언제나 언제나 알았던 달빛을
가네 가네 태양구경하러
언제나 언제나 알았던 태양을
가네 가네 오늘할일을 구경하러
언제나 언제나 알았던 나의 일상들
가네 가네 하나님 말씀을 듣고 깨닫길을
언제나 언제나 알았던 복음성가를
이제야 이제야 수없이 외쳤던 성경말씀을
끝없이 끝없이 외쳤던 복음성가를 밤세워 부르리
외쳐야 울어야 소리질러야 불렀던 콧노래 찬송가를
그옛날 부르던 찬송가를 잊지 않으리라
가네 가네 세월 시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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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duksomaa |
정말 오랫만입니다 언제 다시 쓰시겠지 했었기는 했지만...
굉장히 반갑습니다 이 것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 지는 잘 모릅니다만
님의 귀절은 내 파일에 잘 보관하고 있습니다 절절히 내 마음을 잘 씻어주십니다 그리고 마음도 아파합니다 |
(2013-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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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상철 |
| dduksomaa님! 어쩜 내마음과 또같습니까? 문영님의 시 같은 구절은나도 속 마음뜨겁게 애독하고 있습니다 ! 이심전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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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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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jdwjd6199 |
| 시을 읽으니 지나온 날들이 아름다운 추억들이 머리에 스쳐가며 그날들이 생생해지며 추억속에 서 행복해짐이다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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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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