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중에 전화. |
조회수 : 377 /
등록일 : 2013년09월30일 /
글쓴이 (E-mail) :
ysgarden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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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요지음 깜짝 놀래는 일이 허다하다. 그것은 어떤 주정뱅이가 밤중에 밸을 누르고 술집이 아니냐는 헛소리게 그만 잠이 깨어버린다. 몇번이나 아니라고 해도 매일 저녁 똑같은 일이 일어난다. 하루는 묘안을 짜서 실핼하기로 했다. 예쁜 차인벨 소리와 함께 찬송으로 대하기를 하였다. 전화벨이 올릴때마다 찬송의 아름다운 멜로디가 흘러나간다. 그 사람 오늘도 예쁜 찬송소리와 함께 방황하지말고 빨리빨리 집으로 돌아가기를 기도드리며 한숨을 놓은다. 그 사람 주님이 꼭 잡아주세요 구원받는 역사기 이루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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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철 |
!아멘! ♥♡ |
(2013-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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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cjsdhr6299 |
오!!! 주님 할렐루야 ,,,,꼭 구원받은 역사가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2013-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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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e1955 |
감사하고지혜로우신분이군요주님의은혜가충만하시군요화도날만한대도지혜롭게하시는것을보니정말감사합니다구원의역사가일루어질것입니다아멘 |
(2013-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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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777 |
지혜롭게 대처하시는군요^^ 주님꼐서도 정말 기뻐하실것입니다 ^ 오늘은 주일입니다~거룩한 주일을 보내시길 바래요^^* |
(2013-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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