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사랑...을 이제야 깨달았으니 감사할 뿐. |
조회수 : 570 /
등록일 : 2013년09월10일 /
글쓴이 (E-mail) :
iso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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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땅에 있다는 것은 착한 마음과 좋은 말씀을 듣고 지키어 인내로 결실하는 자니라 (요한 8:15)""
저는 날라리 신자. 때쟁이 아이처럼 간구만 하였습니다. 때로는 왜 제 기도를 안들어 주시냐고 불만도 했읍니다. 하지만..... 지금은..... 성경말씀을 배우고나서 깨닫게 됐습니다. 제가 하나님께 정말 죄를 지었다는 것을.... 하나님께 잘못된 믿음으로 하나님을 바라봤다는 것을.... 이제야 알았습니다. 저를 위해서 하나님의 아들 주 예수 그리스도를 대신 죽으시게 했다는 것을...
전 성경말씀을 8독을 했어도 그 속뜻을 알지 못해 글씨로만 읽었을뿐... 하나님의 그 깊은 뜻을 모르는 상태.... ㅠㅠ 그 하나만으로도 하나님께 죄를 지은 것이라고 생각을 못했을 꺼라고 ...
교회는 어렸을때부터 다녔지만 하나님께서 계시다는 것을 의심하면서 제 부모님께서 장로시고 권사시니까 아무 생각 없이 교회를 다녔어요. 어렸을때부터 다니고 시키셨으니까 .... 내 맘이 하나님께 온전히 받히지 못한 상태로 교회를 다녀서 믿음도... 반의심으로 ... 다니다 보니 수박 겉 핡기식으로 바깥으로만 맴돌다 시간만 채우고 집에 오는 날들이 많았어여. 그러니 성령 충만 꿈도 꾸지 못했죠. 그냥 형식적으로 보여주기만 할려고 하니 .... 왔다 갔다 주일도 지키지 않을때가 수시로 많았죠. 하나님께서 저의 전부를 다 아시는데 전 그 분을 전혀 알지 못하니 의심이 가고 믿어도 믿지 못한 날... 이 못난 절 사랑하셔서 이끌어주시고 좋은 분 만나 큐티시간 매 시간마다 하나님의 놀라운 사랑과 능력을 내 피부로 느끼게 해주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을 더 알고자 저의 한 걸음 한 걸음을 인도하시는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제게 놀라운 힘을 주셔서 이 큐티 시간을 끝까지 가게 해주시고 하나님의 은혜를 제가 더 알아서 성령 충만하여 스스로 제 입술로 주님을 부르게 해주시리라 믿고 기도 부탁드립니다. 하나님께서 때를 아시니 그 때가 온전히 제 것으로 만들게 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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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lhrm |
할렐루야 주안에서 거듭난 생명 정녕 하나님께 영광이요 할렐루야 입니다 날마다 이제 그리스도의 장성한 불량대로 자라나시기를 ^^아멘 |
(2013-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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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suk9423 |
아멘 말씀이 능력으로 나타나는 은혜로운 삶 되시길 빕니다.^.^ |
(2013-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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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y토끼 |
하나님께서는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에게 달란트를 주십니다, 우리의 달란트를 주님은 꼭 쓰십니다하나님께 감사와 기도로 아멘! |
(2013-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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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ng52 |
할렐루야!말씀으로 치유하시는 하나님 그 하나님이 영원하심을 믿는다면 어떤 역경도고난도 이길 수 있읍니다^*^ 아멘 |
(2013-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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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e4865 |
저는 40세때 십자가의 빛으로 저를 깨우셨고 저에게 오셨습니다.죽을때까지 귀는 달려있어도 말씀을 못듣는 분들이 많다고 들었습니다.오늘도 주님의 음성을 듣고자 저의 귀를 쫑긋 세워봅니다. 샬롬~ |
(2013-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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