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 나를 이끄시는 이 |
조회수 : 343 /
등록일 : 2013년08월22일 /
글쓴이 (E-mail) :
youngy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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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저 모르는 분의 사랑을 안다고 하기에는 무심한 내가 받으며 산다 언젠가 어둠 속에서 들려주신 폭포같은 음성 나 그때 주신 그 기쁨으로 간다 늘 솟아나는 기쁨으로 삶을 산다 언젠가 그 분의 얼굴을 보고 그분의 품에서 나 참 안식과 영광 누리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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