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quare14_green.gif 선교지를 다녀와서.
 조회수 : 305 / 등록일 : 2013년08월20일 / 글쓴이 (E-mail) : ysgardenb

나는 필리핀 바기오 에서 좀 떨어진 케리노힐 에서 선교를 하는 할머니 선교사다.
남편이신 목사님이 하늘나라로 가시고 올해 8년차로 선교에 열심을 다 하고 있다.
조고만 산동네에 인구는 65세대 약 200명의 사람들이 살고 있다.
이번 장마로 살집을 잃고 먹을것이 없어서 어른, 어린이들이 모두 굶고 있는 형편이다.
나는 충남태안에서 모금운동을 했고 병원과 약국에서 많은 도움을 주셔서 한시름 놓았다.
이곳에서 40여년동안 목회를 했고 유치원과 노인대학을 했던 경험으로 여러분들이 도움을 주셨다.
너무 하나님 은혜 감사드리고 태안 군민들의 도움이 죽어가는 이웃나라 사람들에게 큰 도움을 주신점 깊이 감사드리며 건강하심을 기도 드린다.


ysgardenb
태안 군민들에게 모두 감사드립니다. 행복하세요.!!
(2013-08-20)    
ty토끼
타지에서 고생하시며 우리의 하나님을 전파하시며 알리시기에 감사드립니다기뻐하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있을줄 믿습니다 ~ 많은 은혜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2013-08-29)    
silkbong11
소식을 전해주신 선교사님 감사해요. 항상 주님의 평강이 넘치시길 기도합니다.
(2013-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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