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결말 |
조회수 : 547 /
등록일 : 2013년05월09일 /
글쓴이 (E-mail) :
qkrwjdd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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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간증에욕설하고 삭제 당한 분이 있었어요 알고보니 사는게 너무 궁핍 해서 간절하고 절박하게 매달리면서 오독 이상 하신 분이었더라고요. 오독을 하면서도 아무런 해답도 없고 갈수록 생활이 힘들어서 결국 노숙자가 되시는 바람에 그런건데 욕설을 썼다고 해서 그마음은 아랑곳 없이 삭제 당하고 나니까 그동안의 수고가 허사가 되었고 결국 싸늘한 시신으로 행여자 인체로 동대문에 행여자로 처리되었더라구요. 그분은 과연 천국에 가셨을까요. 삶이 그토록 절박했는데 누구도 조롱하고 가슴에 못만 박았지 도와 주는 사람이 없었다네요, 참 씁쓸해요. 그러면서도 나도 절박한 심정으로 또 이렇게 성경타자를 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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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철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아멘+
우리 하늘나라 하나님 나라를 갖이신 전교인님들께서는 깨긋케 참되게 삽시다 |
(201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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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hkde |
많이 힘드신 중에도 절박한 심정으로 주님의 말씀을 쓰시고 계신 qkrwjddho님께 하나님께서 주시는 평안과 기쁨이 임하시기를 바랍니다. 한절 한절 쓰시는 중에 주님의 음성을 들으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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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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