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rloy |
그렇습니다. 오직 주님과 나 외에는 아무것도 알 수 있는 것이 없지요. 사람은 그저 은혜입은 죄인일 뿐입니다. 구원은 오직 구원받은 그 사람만이 알 수 있지요. 주님께서는 우리가 감당할 수 없는 고난을 주시지 않습니다. 사람보면 미칠지도 모릅니다. 사람 보지 마세요. 오직 주님만 바라보세요. |
(2013-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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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rloy |
저의 주제넘은 경험이지만, 먼 훗날 이렇게 고백하게 될 것입니다. 아 내가 하나님보다 물질을 더 사랑했구나. 아 내가 하나님보다 사람에게 더 반응했구나. 아 내가 하나님보다 앞선것이 많았구나. 아 내가 진실로 정직하게 그분을 믿지 아니하였구나. 이렇게 말이죠. |
(2013-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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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rloy |
그리스도인의 최종목적은 하늘과 그리고 이땅에서의 영적군사가 되는 것입니다. 그 군사가되기 위한 과정이라고 생각하시면 좋을듯 해요. 하나님을 끌어당겨 나의 신앙으로 삼는것은 한계가 있습니다. 하나님은 호락호락 하신 분이 아니시죠. |
(2013-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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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철 |
무능력자는 돌을 못던질까요? 아파요 내마음이 아파요그리고 가슴이 아파요 |
(2013-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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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yangol |
때론 자식에게도 상처를 입고 남편에게도 상처를 입을 때가 아주 많답니다 모든것 내려놓고 주님만 생각하며 오직 주님만이 나의 위로자 이심을 깨달았습니다 오직 주 예수만 나를 사랑하십니다 |
(2013-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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