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quare14_green.gif 홍해로 가는 돗단 배 키를 내가 잡고
 조회수 : 453 / 등록일 : 2013년04월16일 / 글쓴이 (E-mail) : 박상철

나는 힘이 연약 하지만 그대를 위해서라면 홍해를 가는 돗단배의
키를 내가 힘껏잡고 항로를 순행할수 있는 힘을 우리의 영원하신
만왕의 왕 주여호와의 능치 못할 힘과 능력으로 항해하겠습니다
부산역을 안동에서 4월 25일 출발합니다 오후에 연략바랍니다


문영
미안합니다 못나갈것같아요 집에 급한일이생겼어요 미안합니다 어제말을꺼내놓고 집에 일이생겨서 못나갑니다 미안합니다 이랬다 저랬다해서 미안해요
일이 그렇게 생겼네요  미안해요 정말 4월은 잔인한달인가봅니다
미안합니다 미안해요 안녕히계세요
(2013-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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