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해로 가는 돗단 배 키를 내가 잡고 |
조회수 : 453 /
등록일 : 2013년04월16일 /
글쓴이 (E-mail) :
박상철
|
나는 힘이 연약 하지만 그대를 위해서라면 홍해를 가는 돗단배의 키를 내가 힘껏잡고 항로를 순행할수 있는 힘을 우리의 영원하신 만왕의 왕 주여호와의 능치 못할 힘과 능력으로 항해하겠습니다 부산역을 안동에서 4월 25일 출발합니다 오후에 연략바랍니다
|
|
문영 |
미안합니다 못나갈것같아요 집에 급한일이생겼어요 미안합니다 어제말을꺼내놓고 집에 일이생겨서 못나갑니다 미안합니다 이랬다 저랬다해서 미안해요 일이 그렇게 생겼네요 미안해요 정말 4월은 잔인한달인가봅니다 미안합니다 미안해요 안녕히계세요 |
(2013-04-16)
|
|
|
△이전 [문영] 모세가 홍해를 ..................
▽다음 [qkrwjddho] 마음이 혼란스럽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