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에 굶주린 문영씨에게 사랑을 많이 듬뿍 한여름에 소나기같이 퍼부어주고 싶어졌어요 문영님! 나 원수가 되고 싶어졌어요 사랑의 원수가 되고싶어요 우리 주님은 원수를 사랑하라 하셨잖아요
아직도 그 감격그 기쁜마음을 이몸이 지금 하늘나라를 간다 하여도 못 잊을꺼예요 ㅁ박상철씨란제목으로 올리신 글월을말입니다 어느 사람이 나를 그토록 생각하면서 감격과 감탄사의 글 어여쁜글을 아리따운 글을 쓰셨을까~~
이몸이 내심생각이 자잘못함을 이제야 느꼈습니다 그렇게 만나보고 싶어할때 만나주지 못하고~ 나와 반대로 점점멀리 어디로 살며시 사라져가는 문영씨를 볼때에 나는 고요한 고독을 더한층 가중됨을 혼자느꼈죠
그토록 내가 기다리던 만남의 5월이 반달 아니 보름남았내요! 그러나 문영님이 거부하시면 어쩌나 하는 망각도 듭니다 문영씨 한남자를 구원하는 샘치고 꼭 만남의 기뿐행복을 바랍니다 꼭 폰을 주시길 바랍니다. 만나 봄을 기다리면서~~ 끝으로 저의 영원하신 우리주 여호와께 감사올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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