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어둡고 침침해도 '영어성경'에 도전 . . .?! |
조회수 : 728 /
등록일 : 2013년04월08일 /
글쓴이 (E-mail) :
ysgarden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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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느새 눈이 어둡고 침침해서 잔 글씨를 앍을수 없게 되었다. 그래도 마음은 19세라 무엇이든지 도전하고 싶다. 그래서 ""한글성경""을 쓰다가 갑자기 영어로 쓰고 싶은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도전해 보자는 욕심때문에 ""영어성경""을 쓰는데 왜 그리 어려운지 정말 스피트가 나지않고 몹씨 더디다.
때때로 한숨을 쉬면서 부지런히 열심히 쓰고 있다. 어느새 조금 남았다. 그리고 또 부지런히 손을 놀려서 쓰기 시작한다. 그리고 또 긴 한숨만 토해낸다.
시작이 반이라고했다. 다 끝나면 즐겁고 안도의 한숨을 길게 토해낼것이다. 그리고 이렇게 말할것이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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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rch5561 |
아, 네 멋지십니다. 무엇이든지 도전하는자만이 누릴수 있는 기쁨이 있는법이지요. 시작하셨습니까 반은 완성된 것입니다.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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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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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su0595 |
존경스럽습니다~^^힘내세요~ㅎㅎ |
(2013-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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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영 |
샬롭 자매님 훌륭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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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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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철 |
세월의 흐름은 정말 빨라요 행복을 우리 주님게 두손모아 빌밉니다. 건강을 축원합니다 ! |
(2013-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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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l6961 |
샬롬 화이팅 하세요 |
(2013-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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