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duksomaa |
개업이 아직 안 됐나봅니다 .개업하는 날자와 주소를 올려주시면 작은 화환 하나 보내드리고 싶습니다. "꼭" 입니다 |
(2013-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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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ngae1958 |
사기 당해서 돈이 전혀 없으신걸로글을쓰셨는데 개업을 하실정도는 있으셨나요?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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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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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철 |
*Jongae1958 님!문영씨가 " 죽음에서 희망으로 " 이글을 남기고 실종되었 어요. 폰은메세지만 남기라고~ jongjae1958님 저가 84년도 사궈던여성이 이종자와 나의생년월1958일인데 저의 옛애인 아닌가요? |
(2013-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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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ngae1958 |
장난하십니까? 여기가 어딥니까?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황당하군요 |
(2013-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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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철 |
아니면 아니라하면안되나요 우리그리스도인이 말씀이 너무합니다!글을 지우려해도 안지워지내요 죄송 합니다 |
(2013-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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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latnsdud5 |
문영님 우리는 내일에 소망을 잊지마세요 새하늘과 새땅 그리고 아이들이 있잔아요 아마 하나님께서 더큰것으로 채워주실거라 생각이 됩니다 늘푸르른 소나무처럼 묵묵히 사시사철 변함없는 믿음으로 그리고 사랑으로 승리하세요 |
(2013-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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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영 |
극단적인 생각을 안합니다 게시판은 간증게시판입니다 희망과 좌절을 통해서 우리는 기도하는 곳입니다 너무 극단적인 생각을 생각하시지 마시고 기도를해주면 됩니다 더 열심히 살겠습니다 주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
(2013-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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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영 |
jongae 1958 사람을 함부로 의심하시면 다치십니다 언제나 불만이 많으시면 안됩니다 주님은 싫어하십니다 제가 한푼있는지 없는지 통장 보았나요 제 게시판에 열지 마시기 바랍니다 궁금하시지 마시고 주변에 사람들과 분쟁일어나게 하시지마시고 생활도 잘 간구하시기 바랍니다 조금더 의젖한 마음이였으면합니다 |
(2013-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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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영 |
박상철씨안년하세요 너무나 극단적인 혼자만의 생각과 가로막혀서 상대방의 이름과 전화번호를 넣지 마시기바랍니다 초면 부터 너무 실망 이큽니다 |
(2013-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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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영 |
(안녕하세요) 를 잘못 수정합니다 |
(2013-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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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철 |
문영씨! 왜 내가 극단적인 생각을 했는지 나는 잘몰라요. 진작나타나셨드라면 않그렇겠지. 내가 너무 과로막힌 생각을 했나보네요 . 죄송, 미안합니다 쓸데없는 걱정을 했나봐요 .+미안해요 |
(2013-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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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영 |
미안하실것까진 없습니다 죄인이신가요 주님앞에서만 죄인이십니다 하지만 너무성급하셨군요 거북이처럼 느려보세요 종도 너무크게치지마세요 종도 살아숨쉬는 종입니다 많이 아파서 금이가면 어쩌실건가요 쇠로만 생각하시지 않으시길 |
(2013-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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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영 |
jongae1958 말씀하실때 상대방이 설사 장난으로 문자를넣으셔도 사랑으로감 싸않으셨으면 합니다 우리가 처음교회갔을때생각해보셨나요 문자를 하실때 더 좋은말씀으로 넣어주시길 바랍니다 부탁합니다 제 게시판에 오시지마시길 바랍니다 다른사람도 상처 받습니다 꼭 부탁합니다 |
(2013-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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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영 |
여기는 상처 치유받는곳입니다 그사람이 장난으로 글을올려도 판단하시면 안됩니다 사람으로 판단하시지마시길 바랍니다 주님께서 판단하십니다 제게시판에 jongae 1958 오시지 마시길 바랍니다 꼭 부탁합니다 |
(2013-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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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ngae1958 |
문영씨의 글을 읽고사기를 많이당했는데 개업할수있는 돈을 있느냐고 좋은 마음으로 물어보았는데 박상철씨께서 나를 옛애인이냐고 물어보니 황당하지 않나요? 그리고 문영씨의심한적없습니다 분쟁이라고요? 제댓글들을 잘읽어보고 말씀하십시오 |
(2013-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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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철 |
jongae1958님! 거듭미안합니다! 말씀이 어 다르고 아 다릅니다. |
(2013-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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