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quare14_green.gif 죽음에서 희망으로
 조회수 : 1667 / 등록일 : 2013년03월31일 / 글쓴이 (E-mail) : 문영

전 죽음으로써 모든걸 포기하려 마음을 먹었습니다
참 바보같은 사람아닌 사람으로 거듭나려 했어요
우스운건 살아있다는거지요
나같은 존재도 살 값어치 있는건가봐요
실패의 원인도 찾지 않으면서 울기만하고 하나님께 투정만부리는
어리석은 사람이었어요
돈 욕심은 없어요 없지만 꼭 욕심을 부리자면 나보단 아이를 키우는것과
혹시 아프면 병원비 살자면 방세 튼튼해지려면 생활비죠
이것마저도 저에겐 허락되지않는 삶이었을까요 이것마저도 나에겐 화려한 것이었을까요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허락하신 삶과 변화를 주시는 듯해보여요
여러분 감사합니다 살께요 희망을 놓지않고 열심히 일해보려해요
죽지않을래요 어차피 죽음은 누구나다 있잖아요
이렇게 희망을 주시는 여러분 계시잖아요 그리고 제아이
가족도 잠시 생각을 접었었네요 한달간을요
일어서서 소리없는 희망메세지를 많이 올려서 저보다 더 힘든분을
위하여 희망을 보여드리고 싶어져요
이제는 욕심을 부릴께요 부려서 저보단 힘든분의 희망메세지를
보내드리고 싶어져요
여러분 아프시지 말아요 힘드셔도 힘네세요 여러분 주님을 만나실때까진 어려움 극복하세요
여러분 포기하지 마세요 고난을 이기세요
우리는 주님이 계시잖아요
여러분 힘들고 어려우시더라도 우리다같이 혜쳐 나가봐요
우선 주님께 먼저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여러분 감사합니다
희망메세지 감사합니다
사월에 꼭 개업해서 사업잘해볼께요
4월1일부터 개업 준비에 들어갈께요
여러분 감사합니다 여러분
하나님 감사합니다 이고통 이고난 감사합니다
다시 살아볼께요 하나님 일어설께요 하나님 꼭 손잡아 주시어 놓지마소서 하나님 꼭 꼭 교회도 다시는 바뀌지않도록 꼭 돌보아 주소서
사실은 겁납니다 하나님 어린아이 잘키울수 있도록 하나님 꼭 돌보아
주소서




dduksomaa
개업이 아직 안 됐나봅니다 .개업하는 날자와 주소를  올려주시면 작은 화환 하나 보내드리고 싶습니다. "꼭" 입니다
(2013-04-01)    
jongae1958
사기 당해서 돈이 전혀 없으신걸로글을쓰셨는데  개업을 하실정도는 있으셨나요? 궁금하네요 

(2013-04-03)    
박상철
*Jongae1958 님!문영씨가 " 죽음에서 희망으로 " 이글을 남기고 실종되었
어요. 폰은메세지만 남기라고~ jongjae1958님 저가 84년도 사궈던여성이 
이종자와 나의생년월1958일인데 저의 옛애인 아닌가요?
(2013-04-03)    
jongae1958
장난하십니까? 여기가 어딥니까?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황당하군요
(2013-04-04)    
박상철
아니면 아니라하면안되나요 우리그리스도인이 말씀이 너무합니다!글을 지우려해도 안지워지내요 죄송 합니다
(2013-04-05)    
rlatnsdud5
문영님 우리는 내일에 소망을 잊지마세요 새하늘과 새땅 그리고 아이들이 있잔아요 아마 하나님께서 더큰것으로 채워주실거라 생각이 됩니다 늘푸르른 소나무처럼 묵묵히 사시사철 변함없는 믿음으로 그리고 사랑으로 승리하세요
(2013-04-05)    
문영
극단적인 생각을 안합니다 게시판은 간증게시판입니다
희망과 좌절을 통해서 우리는 기도하는 곳입니다 
너무 극단적인 생각을 생각하시지 마시고 기도를해주면 됩니다 
더 열심히 살겠습니다  주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2013-04-06)    
문영
jongae 1958 사람을 함부로 의심하시면 다치십니다 
언제나 불만이 많으시면 안됩니다 주님은 싫어하십니다 
제가 한푼있는지 없는지 통장 보았나요 
제 게시판에 열지 마시기 바랍니다 궁금하시지 마시고 주변에 사람들과
분쟁일어나게 하시지마시고 생활도 잘 간구하시기 바랍니다 
조금더 의젖한 마음이였으면합니다
(2013-04-06)    
문영
박상철씨안년하세요 
너무나 극단적인 혼자만의 생각과 가로막혀서 상대방의 이름과 전화번호를
넣지 마시기바랍니다  초면 부터 너무 실망 이큽니다
(2013-04-06)    
문영
(안녕하세요) 를 잘못 수정합니다
(2013-04-06)    
박상철
문영씨! 왜 내가 극단적인 생각을 했는지 나는 잘몰라요.
진작나타나셨드라면 않그렇겠지. 내가 너무 과로막힌 생각을 
했나보네요 . 죄송, 미안합니다 쓸데없는 걱정을 했나봐요 .+미안해요
(2013-04-06)    
문영
미안하실것까진 없습니다 죄인이신가요 주님앞에서만 죄인이십니다
하지만 너무성급하셨군요 거북이처럼 느려보세요 종도 너무크게치지마세요
종도 살아숨쉬는 종입니다 많이 아파서 금이가면 어쩌실건가요 
쇠로만 생각하시지 않으시길
(2013-04-06)    
문영
jongae1958 말씀하실때 상대방이 설사 장난으로 문자를넣으셔도 사랑으로감
싸않으셨으면 합니다 우리가 처음교회갔을때생각해보셨나요  문자를 하실때
더 좋은말씀으로 넣어주시길 바랍니다 부탁합니다 제 게시판에 오시지마시길 바랍니다 다른사람도 상처 받습니다  꼭 부탁합니다
(2013-04-06)    
문영
여기는 상처 치유받는곳입니다 그사람이 장난으로 글을올려도 판단하시면 안됩니다 사람으로 판단하시지마시길 바랍니다 주님께서 판단하십니다
제게시판에 jongae 1958 오시지 마시길 바랍니다 꼭 부탁합니다
(2013-04-06)    
jongae1958
문영씨의 글을 읽고사기를 많이당했는데 개업할수있는 돈을 있느냐고 좋은 마음으로 물어보았는데 박상철씨께서 나를 옛애인이냐고 물어보니 황당하지 않나요? 그리고 문영씨의심한적없습니다 분쟁이라고요?
제댓글들을 잘읽어보고 말씀하십시오
(2013-04-08)    
박상철
jongae1958님! 거듭미안합니다! 말씀이 어 다르고 아 다릅니다.
(2013-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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