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한한 하루였습니다 |
조회수 : 767 /
등록일 : 2013년03월29일 /
글쓴이 (E-mail) :
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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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죽고싶을정도로 얼마나 마음이 아팠는지 모릅니다 그동안 하나님 살아계셔서 저를 버리시지는 않다고 믿었지만 그동안 저는 저만 고난을 주신주님 원망은 하지않아도 눈물만 주루르 그동안 눈물만 주르루 주르루 양옆으로 너무나 눈물만 흘려서 그동안 흘려서 비게를 세탁을 했어요
그동안 바다를 바라보고 하늘보고 얼마나 울었는지요 그동안 너무나 울어서 저 바다 저수평선에 던져버릴때도 있어요 그동안 사랑도 버리고 혼자만 편안한 누운대로 죽었으면 하고요 그동안 누운대로 죽었으면 하고 얼마나 기도를 했는지요
그동안 저는 바보였구나 저는 얼마나 어리석었는지요 그동안 저는 하나님께 바보였구나 아~~~~~~~~ 그동안 저는 주님께 또 죄를 졌어요 이 죄인을 먼지만도 못한 저를요 그동안 주님은 얼마나 저때문에 애간장 많이 타셨을까요
그동안 저는 꽃이 아름답다 보기좋다 향이좋다 모르고 자랐어요 그동안 저는 잊고 살았어요 아름다운꽃이 많다는것으요 그동안 주님은 사랑을 말씀하셨나봐요 나는 사는게 너무 바빴어요
그동안 잊고 지낸 사랑을 마음속에 새기면서 살려고해요 그동안 몰랐던 나의가슴을 이제는 활짝피려해요 그동안 몰랐던 나의허물 나의 자존심 나의 대한 모든것 내려놓았어요
그동안 하나님께 몰랐던 성경말씀도 열심히 읽어보려해요 그동안 저만 바쁜세상을 주님은 아니신데 저만 바쁘게 살았나봐요 그동안 저는 바보곱하기 바보나누기 더하기 뺄셈을 다했네요
그동안 주님은 얼마나 저때문에 얼마나 우셨을까요 그동안 울었지만 울지않을래요 살래요 살께요 웃을래요 웃을께요 그동안 눈물간직했지만 안녕이라고 할래요 안녕 안녕이라고 눈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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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krwjddho |
죽하합니다. 아직도 삶이 녹녹치는 않겠지만조금은 여유가 생기신것 같네요. 항상 잘되시기를 기도해 드릴께요. 힘내세요. 화이팅! |
(2013-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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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철 |
문영님! 이제 절박한 환경에서 삶의 활력을 찾으셨음을 우리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 축하드리옵니다 <아멘> |
(2013-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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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uksomaa |
"모자랍니다"도 여러번 읽었습니다만 "편안한 하루"는 더 좋은 내용입니다 간증게시판이 질적으로 아주 엎 그레이드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계속 마음에 진실적인 증거를 보고 싶습니다 |
(2013-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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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영 |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다른길로 연결해주셨어요 아직은 완전히 된것은아니지만요 몇일동안 죽을려고 마음을먹고 하나님께 천국을데려다주세요 기도도 드린적이 한두번아니었어요 다 저를위한 기도해주신덕이라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여러분 저 더 잘해볼께요 살께요 여러분 잘되면 글을올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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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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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qkrwjddho] 잠언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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