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철 |
아멘 ! 문영님나는 아름답지 못해요.부셔진몸과 마음으로 외로움과 고독을 혼자몸으로 이겨내기에 지쳐저가고 있어요.생활환경이 작지만 빈방의 외로움과 고독은 나 자신만이 알것입니다? 답정답을 주세요. |
(2013-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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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영 |
기도 많이 하겠습니다 타자는 누군가 해주시는건가요 |
(2013-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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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철 |
타자는 두손으로 치지요 ! 이몸두손으로,두팔로 그림그리고 다해요 두다리로 자전거 타고 크다란 범종을 잘쳐요 나 가벼운 장애인이요.? |
(2013-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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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영 |
저는 몼하시는 분이시면 좋겠다는 생각했거든요 제가 워낙 모자라서요 많이 자존심 상하셨나요 저요 다시 자리에서 일어났습니다 그러시면 부산에 놀러 오시면요 저는 다시 일어나기로 했답니다 다시 살꺼예요 살다보면 좋은일 있으시겠지요 |
(2013-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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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영 |
부산에 오실길 있으시면 오시기 바랄께요 전화 해볼께요 내일 토요일입니다 오후 8-9 시에 하겠습니다 저는 하나님께 기도 할께요 오늘은 식당갔다오느라고 금요일 예배 못갔습니다 |
(2013-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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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철 |
예 5월에 가겠읍니다,문영님의 참모습을 보고싶어요.그리고 고모네집 사촌 형네집도 ~~ 새벽종을 울러야 합니다 . 안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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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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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영 |
오늘 전화 못할것같아요 5월에 오시면 실망이 크실텐데 걱정이군요 참무엇좀 궁금한점있습니다 식당하면서 술 팔아도 괜찮나요 빨리 소식부탁할께요 식당에메뉴가 포함하여야 한다군요 하나님께서 고난주실까봐 불안합니다 전화는 내일 하겠어요 |
(2013-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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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영 |
빨리 문자 주시기바래요 1일되면 계약이 해야해요 |
(2013-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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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철 |
문영씨의 전화기다리면서 성타했지요.우리들교회 목사님다는 NO 일거요.
식당은주류를 팔아야좋죠.업종을 변경하시면~ **토)후8~후9시에 전화목소리를 기다릴께요** |
(2013-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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