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quare14_green.gif 오늘은 아름다운 세상에서
 조회수 : 1470 / 등록일 : 2013년03월28일 / 글쓴이 (E-mail) : 문영

오늘은 아름다운 세상에서 사는 기분이었는걸요
오늘은 아름다운 세상에서 꽃과 벌레를 보았어요

오늘은아름다운 세상에서 흐르는 눈물을 기쁨으로 바꿨어요
오늘은 아름다운 세상에서 이야기꽃을 피웠어요

오늘은 아름다운 세상에서 다시 일어나라는 하나님뜻을 받은것같아요
오늘은 아름다운 세상에서 나만바라보는 아이들이 생각이 났어요
오늘은 아름다운 세상에서 다시는 다시는 눕고만 있지말것을요

오늘은 아름다운 세상에서 흐르는 눈물을 이제는 기쁨으로 바꿔야겠다는걸요
오늘은 아름다운 세상에서 처음으로 덕담을 나누는 하루였어요

오늘은 아름다운 세상에서 살다가 힘들더라도 하나님께서 부르시면
그때 갈거란걸요 다짐을 했어요
오늘은 아름다운 세상에서 방에 거미한마리도 아름답게 보이는날인걸요
오늘은 아름다운 세상에서 거미도 한생명인데 나와친구였어요

오늘은 아름다운 세상에서 아름답게 살게 해주옵소서
오늘은 아름다운 세상에서 더이상 눈물흐르지 않게해 주옵소서 오주님
오늘은 아름다운 세상에서 잘난사람 못난사람도 굶지 않게 해주옵소서

오늘만이 아름다운세상보단 영원한 대한민국을 아름다운세상속에서
노숙자도 그들도 다같이 아름다운 대한민국이라고 느낄수있도록
혜택받을수 있도록 주님 도와 주소서

오늘은 아름다운 세상에서 다같이 어린시절에는 아무것도 모른체 태여 났는걸요 모두다 모두다요 주님 앞에선 누구나다 평범한 사람인걸요

오늘은 아름다운 세상에서 더이상 슬픔속에서 살지말것을요
하나님 도와주소서 이시간에도 울고있는그들을 도와주소서

하나님 살께요 살아볼께요 저만 생각하고 아이생각도안한 비정한엄마로
남을뻔했어요 착한제아이를 못볼뻔 했어요
다시 일어날께요 다시일어나서 세상과 싸워서 이겨볼께요 어둡지만않고 아름다운세상도 있다는걸요

하나님 기회를 주시고 하나님 저를 버리시지 않으시고 하나님 못난저를
받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 아름다운세상에서 살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 모든걸 잃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 아름다운세상에서 아름다운사람들을 만나게 해 주옵소서

주님 오 주님 주님




박상철
아멘 !  문영님나는 아름답지 못해요.부셔진몸과 마음으로 외로움과
고독을 혼자몸으로 이겨내기에 지쳐저가고 있어요.생활환경이 작지만
빈방의 외로움과 고독은 나 자신만이 알것입니다? 답정답을 주세요.
(2013-03-29)    
문영
기도 많이 하겠습니다 타자는 누군가 해주시는건가요
(2013-03-29)    
박상철
타자는 두손으로 치지요 !  이몸두손으로,두팔로 그림그리고 다해요 두다리로 자전거 타고 크다란 범종을 잘쳐요 나 가벼운 장애인이요.?
(2013-03-29)    
문영
저는 몼하시는 분이시면 좋겠다는 생각했거든요 제가 워낙 모자라서요 많이 
자존심  상하셨나요 저요 다시 자리에서 일어났습니다 그러시면 부산에 놀러 오시면요 저는 다시 일어나기로 했답니다 다시 살꺼예요 살다보면 좋은일 있으시겠지요
(2013-03-29)    
문영
부산에 오실길 있으시면 오시기 바랄께요 전화 해볼께요 내일 토요일입니다 
오후 8-9 시에 하겠습니다 저는 하나님께 기도 할께요 오늘은 식당갔다오느라고 금요일 예배 못갔습니다
(2013-03-29)    
박상철
예 5월에 가겠읍니다,문영님의 참모습을 보고싶어요.그리고  고모네집 사촌 형네집도 ~~ 새벽종을 울러야 합니다 .  안녕히~ 




(2013-03-29)    
문영
오늘 전화 못할것같아요 5월에 오시면 실망이 크실텐데 걱정이군요 참무엇좀 궁금한점있습니다 식당하면서 술 팔아도 괜찮나요 빨리 소식부탁할께요 
식당에메뉴가 포함하여야 한다군요 하나님께서 고난주실까봐 불안합니다
전화는 내일 하겠어요
(2013-03-30)    
문영

빨리 문자 주시기바래요 1일되면 계약이 해야해요
(2013-03-30)    
박상철
문영씨의 전화기다리면서 성타했지요.우리들교회  목사님다는 NO 일거요.

식당은주류를 팔아야좋죠.업종을 변경하시면~ **토)후8~후9시에 전화목소리를 기다릴께요**
(2013-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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