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벽기도 |
| 조회수 : 614 /
등록일 : 2013년03월27일 /
글쓴이 (E-mail) :
jenber1004
|
시벽기도를 고난주간에 다시 시작하게 하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하나님게서 주신 은혜가 태어나고 두번째 시작한 새벽기도 처음에는 아기람같이 다니다가 추워서 감기 걸려서 실패하고 다시 나가게 되었는데 이번에는 끝까지 열심을 내서 새벽 첫 시간을 하나님께드리는 시간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내 삶을 원망과 불평하기 시작하니 내 마음이 메마른 땅이 되어서 힘들었는데 말씀중에 감사하라 하시는 말씀을보고 읽고 하면서 모든것에 감사합니다 입술에 고백부터 하게 되었습니다 원망하고 불평하고 죽고싶은 마음도 다 내 욕심 때문이라생각이듭니다 날위해 피흘리고돌아가시고 부활하신예수님께 집중 맡김 감사합니다
|
|
| 문영 |
도와 주십니다 도와 주시려합니다 눈물기도 그냥바라보시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바라보고계세요 도와주시려 옆에계세요 주님감사합니다 아멘아멘 |
(2013-04-06)
|
|
| 문영 |
아니예요 욕심은 본인은없으세요 주변에서 일어난 욕심이시지요
눈물의 기도가 많이 없으셔서 그렇다하세요 주님은살아계시니염려놓으세요
도와 주시려합니다 오주님 소외된 사람도 도와 주소서 오주님 아멘 |
|
(2013-04-06)
|
|
|
△이전 [문영] 박상철씨
▽다음 [문영] 모자랍니다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