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웠어요 |
조회수 : 729 /
등록일 : 2013년03월26일 /
글쓴이 (E-mail) :
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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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웠어요 잠시나마 다시일어서서 재기하려해도 자신이 없어요 누웠어요 옆으로 눈물이 주루룩 흐르기만해요 답이 나오지 않아요 누웠어요 하루종일 누우니 얼마나 편한지요 이편한 이대로 저데려 가달고 나도 모르게 기도 하고 있어요 누웠어요 세상은 허고 많은세상에 저에게 이런고통이 올까요 누웠어요 누우니 천장만 보이네요 아무도 저를 일으켜 세워주는사람도 찾아오는 사람도 없네요 누웠어요 마음이 힘들어 울어도 달래주는사람도 안아주는사람도 없어요 누웠어요 돈이 없으면 교회도 사람도 다 떠나가는 세상인가봐요 물질만능시대인가요 누웠어요 일요일 교회참석을 안해도 아무도 전화해주는 사람도 없어요 걱정해주는 사람도 없어요 누웠어요 하나님께서 좋은사람붙여 주시려 할까요 얼마나 외롭고 힘든지 아무도 모릅니다 누웠어요 하나님께 기도하기도 했어요 그냥 이대로 영원히 가게해돌라고 기도를 많이 하네요 하루종일 울면서 지친내모습이 보이는데도 누웠어요 이기분 아무도 모를겁니다 얼마나 얼마나 힘든지를요 주님 이제는 지쳐요 주님 저를 일으켜 주옵소서 주님 주님 어떻게 해야하나요 저를 일으켜 주옵소서 주님 저 많이 힘듭니다 주님 저 다시 일으켜 주옵소서 이제는 이제는 이제는 이제는 슬픔과 절망보단 아무걱정없이 교회만 다니게 하소서 주님 주님 저 이대로 이대로내버려 두신다면 쓰러질것만같아요 살고 싶어요 살고싶어요 주님 주님 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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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철 |
문영님! 누으면 안되요 일어나세요. 봄의 따뜻한 향기가 고향 하늘아래 연두초록색 대지면에서 하늘 하늘 거림 위에 사뿐이 아지랑이가 봄의 안무를 연출합니다.문영님 일어나세요 봄을맞아요 행복의 나래를 둘이 함께우리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와 연출합시다<아멘> |
(2013-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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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m7533 |
사람이 사람을 넘어뜨리는지 알수업네요 하지만 우리주님만은 잊을수 업네요 주님은 보이지 않치만 마음놓고 목노아 울어도 흉보지 않고 비방하지도 않아요 성경말씀에 무거운 짐진자들아 다 네게로 오라 하셨던 글 생각하면서 저도 열심히 성경통도하네요 주님께 기도하세요 저도 기도하면 일루어주시리라 믿네요 오주님 |
(2013-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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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4040k |
가끔읽어보는 글입니다 하지만 언제나답답하고 그무엇으로위로할수 없어기도합니다 기도하세요 모든것내려놓으세요 내것아무것도없어요 모든것주님께 맡기세요 그리고기도하세요 간절히아주간절한마음으로하나님아버지께서는무슨뜻이계실겁니다 뒤돌아보면(40)년광야를 걷게 하심을 깨달을 것입니다아멘 |
(2013-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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